4년의 기다림 벚꽃축제 진해군항제축제


진해해상공원 야경 = 사진 제공: 시코모놈

안녕하세요 흑형입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진해군항제(3.25~4.3)가 드디어 개막을 앞두고 있다.

군항제가 열리지 않아도 벚꽃은 그 화려함을 잊지 않고 황량한 도심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오늘은 진해군항제, 벚꽃명소 등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려 합니다.

제1회 진해군항제

진해 군항제1952년 4월 13일 시작된 이 축제는 현재까지 이어져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민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시내 곳곳에 36만 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되고 각종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관광지가 된 경화역과 여좌천, 해군사관학교 캠퍼스는 그 아름다움을 더욱 뽐내며 관광객들의 안도를 자아낸다.

봄과 3월 방문객들은 진해 벚꽃을 보기 전 창원대로에서 왕복 8차선으로 벚꽃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박수를 보내고, 장복산을 감싸는 듯한 벚꽃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진해 인근의 산과 안민언덕.

도시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옷차림으로 걸어서 장복산과 안민고개를 오를 수 있으며, 하늘과 바다를 뒤덮은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배경.

2. 진해 군항제는 전야제가 특별하다.

진해군항제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축제 기간에는 진해에서만 볼 수 있는 의장대 군악 축제가 열린다.

축제 전야제에는 군기를 갖춘 군악대의 공연과 의장대의 나른한 춤이 불을 붙이고, 인기가수 김희재와 박창근이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고요한 도시를 만든다.

군악 의장대 축제는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에서 열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멋진 공연으로 이어지며 성대하고 성대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3. 벚꽃 구경 포인트

진해의 벚꽃은 곳곳에서 엄지척을 치켜세우지만 진해에서 명승지로 손꼽히는 곳이 하나 있다.

경화역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역이고, 벚꽃이 역 전체를 둘러싸고 있어 꽃이 피지 않는 계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인생사진찍는곳. 군사기지의 특성상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해군사관학교와 기지본부는 특별한 점이 있다.

4. 벚꽃 구경하기 좋은 주변 관광지

진해는 바다와 관련된 관광지로 가득하다.

해양공원의 120m 전망대는 망원경으로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으며 짚라인이 있어 스릴과 보트 타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병영 생활을 소재로 취재에 소개된 진해루가 있고, 진해 시내에 있는 중원 로터리로 가면 근대적 유산과 100년이 넘은 건물들이 즐비하다.

제왕산공원에 가면 모노레일로 산을 오르고 제왕산공원 전망대에서 진해 앞바다와 주변 산들의 아름다움을 병풍처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오늘은 진해군항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는데 진해군항제를 방문하실 예정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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