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로 치아 스케일링을 받고 있다.
치석 제거 겸 충치 검사 겸이다.
작년에는 잊지 않게 생일에 받았다.
올해는 논문 문제로 논문 과정이 끝나고 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치아 표면에 연못이 보이고, 서둘러서 스케일링을 예약했다.
스케일링 겸 검사 결과 내가 문제가 있다고 인식한 치아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그 옆 어금니가 주저앉고 치료가 필요했다.
또 스케일링시에 치간 충치가 발견되고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치간 충치. 이것은 2018년에 발견된 것으로 그동안 치실로 관리했지만 크기가 커지고 제거가 필요했다.
사실 이 녀석의 일을 잊고 있고 스케일링 선생님이 충치라고 말했을 때 궁금했다.
지난해의 차트에 메모도 있다고 간호사 선생님이 말했다.
나중에 집에 가서 거울을 보니 이제 내가 관리한 자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금인레이 치료된 치아와 앞어금니 사이에 치간충치가 발생했다.
치간충치 치아는 이미 금인레이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 인레이를 제거하고 새로 해야 하는데 치과에서는 요즘 지르코니아에서 자주 한다고 그걸 추천해줬다.
일단 그걸로 하기로 하고 다음 진료일을 예약했어.
그런데 지르코니아는 낮은 마개였다.
뭔지 몰라서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알아봤다.
찾고 정리한 지르코니아에 관한 정보는 이랬다.
재료 이름:지르코니아 강도:배 속에서 가장 단단한색:치아 색단점:너무 뻣뻣하고 깨질 수 있다.
대신 이는 상하지 않는다.
지르코니아에서 치료한 치아와 맞물리는 이가 불편하실지도 모른다.
3D스캐너로 이를 스캔하는 전용 기계로 지르코니아를 배 모양으로 깎다.
기계의 가격이 수억원씩 한다고 한다.
지르코니아는 심미성은 좋지만 운이 나쁘면 마개가 갈라지고 새로운 해야 하고, 너무 뻣뻣하고 대응하는 이가 불편하실지도 모른다는 게 내 결론이었다.
김인 레이의 경우는?우선 2018년경에 아프가니스탄 마르 껌의 충전제를 모두 금 인 레이로 교환했다.
달콤함이 오래 되어 검게 보이고 이차 충치가 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마개로 무엇이 제일 좋은지 물었는데, 의사에서 돈이 가장 좋다고 했다.
이 때 마침 적금이 만기가 된 것도 있고 이는 신경 치료하지 않도록 돈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 신념이 있어서 모두 교체했다.
오랜 사용 결과는?치료하면서 나중에 충치가 더 생기면 신경 치료를 해야 한다고 의사가 말했다.
그만큼 신경에 가까운 인 레이 치료가 이뤄진 상태.돈을 걸고 오래 돼야 한다”이라며 식사가 끝나자마자 칫솔질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동안 전 어금니에 레진 치료가 하나 늘어났지만, 인 레이 치료한 치아는 그동안 자주 사용되고 있다.
김인 레이 좋아!
돈인 레이는?재료:김.인데 다양한 금속이 섞인 치과 전용 충전물로 보통 돈보다 치료용 금이 높다고 한다.
강함:금속제로 깨지지 않는다.
연성, 전성이 있어 씹을수록 자신의 마음에 드는 모양 성질이 있다.
색:금빛. 단점:색깔 때문 심미성이 적다.
김은 깨지지 않지만 굳은 음식을 잘못 먹으면 치아에 금이 들어갈 경우가 있다.
이렇게 찾고 고민한 결과, 나는 돈 인 레이에서 최종 결정하고 치료 날에 치과에 다시 말했다.
돈으로 합니다!
요즘 거의 지르코니아를 쓰고 기공실에서 돈을 확보하지 않으면 알아서 이야기하세요 간호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다행히 돈으로 치료 받을 수 있었다.
우선 치간 충치를 제거하고 기존의 김인 레이를 제거했다.
기존의 꿈 인 레이도 이·묘은우 치과에서 했지만 원장이 너무 치료를 잘 해놓아서 제거하는 데도 고생했다.
약 6번은 시도했다고 생각한다.
역시……이렇게 꼼꼼하고 제대로 치료를 해놨으니까 내가 지금까지 잘 사용했어!
그렇게 제거를 마치고 모범을 보였다.
치아 형태는 옛날 그대로였다.
틀에 넣은 분홍색 덩어리를 치아에 넣고 기다리다.
끝나고 임시 패킹으로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
임시 충전해 둔 이그리고 일주일 후!
다시 치과에 갔다.
김온레이를 채우는 날이었다.
인레이랑 온레이는 용어가 다른데 인레이: 이빨 안에 쏙!
온레이 : 치아 표면까지 충전재가 감싼다.
이런 차이가 있다.
나는 인레이를 온레이로 바꾼 샘.이날 치과에 환자가 많아 대기 시간이 좀 있었다.
신나가코(新永子)의 사진을 찍었어!
여기는 병원 입구와 로비선생님은 서울대 치대를 나왔다.
간혹 이곳에서 진단이 안 되면 서울대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의뢰서를 작성해 주신다.
나는 턱관절 검사와 삼차신경통 검사가 필요해서 받은 적이 있었다.
치과 침대에서 대기하면서 찍은 내 충전재.금의 온레이 사진금이 크라운처럼 들어갔다고 했다.
이 관리 잘해, 나. 내 차트. 처음 치료받은 날짜가 1995년 5월 4일.이때부터 치과는 여기만 다닌다.
이제 곧 30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엄마가 말하길 이 병원은 과잉진료가 없고 치료를 잘한다고 한다.
나도 그걸로 믿고 있어.금 충전재 접착을 위해 임시 충전재를 제거하고 기다렸다.
안에 검은 부분은 미리 강찬영 원장 유튜브에서 보고 가서 알았다.
저런 충치는 제거하지 않고 남겨둔다고 한다.
충치를 치아가 자가 치료해 놓은 상태라든지? 맞아 그래서 치료할 때도 굳이 제거하지 않고 두면.임시 충전재를 제거한 모습이렇게 멍하니 사진을 찍으며 대기하고 있는데 내 차례가 되어 원장님이 충전재를 접착해주셨다.
우와, 끝났어!
!
치료 후의 모습이렇게 치료가 끝나고 1개월 정도 지났다.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다.
차갑지도 않게 저작도 잘한다.
다만 연식대로 점점 떨어지는 자신의 잇몸을 매일 확인할 뿐!
쳇. ㅠ 함께 치료된 치아의 흐트러짐은 원래 레진려다 충치 치료의 배를 돈으로 바꾸면서 보험되는 GI로 했다.
레진보다 강도가 약한 심미성이 떨어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이므로 처음에는 치과에서 GI을 추천하거나 보험도 되고, 불소가 포함되어 충치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한다.
특히 레진으로 이빨의 파열을 치료할 경우 마취하는 경우가 많아 마취 없는 지아이(GI)선택!
지. 아이.에서 끝내고 놓은 것은 치실이 훨씬 많이 들고 처음에는 많아서 불편했으나 계속 치실을 부리다가 걸린 부분이 없어졌다.
요즘은 그것에서 치실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계속 켜려고 하고 워터픽을 샀는데 불편하고 2번 쓰고 창고에 직행.치실이 최고이다.
이렇게 치료가 끝난 지 한 달 정도 됐다.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차갑지도 않고 저작도 잘한다.
그냥 연식대로 자꾸 내려가는 내 잇몸을 매일 확인할 뿐이야!
쉿. ㅠ같이 치료한 치아뭉침은 원래 레진하려고 했는데 충치치료 충전재를 금으로 바꾸면서 보험되는 GI로 만들었다.
레진보다 강도가 약해 심미성이 떨어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여서 처음에는 치과에서 GI를 추천하기도 하고 보험도 되며 불소가 함유돼 충치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한다.
특히 레진으로 치아 파열을 치료할 경우 마취를 하는 경우가 많아 마취 없는 지아이(GI) 선택!
지아이로 끝내놓은 곳은 치실이 계속 걸리고 처음에는 많아 불편했지만 계속 치실하다 보니 걸린 부분이 없어졌다.
요즘은 그걸로 치실 쓰는 것도 좋아. 계속 켜는 줄 알고 워터픽을 샀는데 불편해서 두 번 쓰고 창고로 직행. 치실이 최고지.스케일링 날 찍은 내 치아 사진. 흰색이 모두 충치 치료한 치아다.
이거 찍고 치료받았으니까 내년에 찍으면 모양이 달라지겠지?어쨌든 치료를 잘 받고 아무 문제 없이 잘 먹고 있어. 치아가 좋은 게 오복이라는데 나는 충치 때문에 관리에 더 힘써야 해. 신경치료는 치아에 사형선고라고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내 치아 관리에 힘써야 해. 내년에도 스케일링 받으러 가자. 치과의사는 아플 때 가면 늦는다.
미리 가야지!
이명우치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161 행정빌딩내년에 또 만나요 이명우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