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들 동아제약입니다:D6월 14일 동아ST에서는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지원 업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동아ST와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이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과 고령 여성들이 골절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테리본 피하주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성에 비해 5배나 높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 5명 중 1명꼴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부담으로 방치하면 골절로 이어져 합병증과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동아ST가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