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옥담은 3월 16일 담양시 담양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한국외식산업연합회 전라남도지부 담양군지회 정기총회에서 김옥자 옥담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한다.
수상한 것.
이날 행사에는 이병노 시장, 담양군의회 의원, 전남 외식업 지부장, 시·군의 급식사업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옥담은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으로 식음업과 공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옥담의 한자는 ‘玉(진주옥)’과 ‘潭(가장 울타리)’로 “아름다운 연못” 또는 “멋진 연못”을 의미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옥담은 본관 맞은편에 70m 담수를 품고 있다.
인생샷 명소로 전국 관광객과 여행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옥담은 1만평 부지에 실내 400석, 실외 300석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공간은 300면이 마련되어 있다.
아름다운 연못과 본관 외에도 산책과 야외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2000평 잔디공원, 3000평 유채꽃밭, 100m의 수양화길, 콘크리트 조형물 등
이러한 야외시설로 인해 개방감과 청량감이 우수하여 관광은 물론 아이들과의 여행, 가족모임, 애견 산책 명소로 인기실내외 좌석은 룸 또는 독립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미팅 및 컨퍼런스를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옥담의 경영철학은 “고객감동과 만족이 옥담의 최고가치가 되며, 고객감동을 경영목표로 하여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다” 입니다.
친절함은 물론 청결과 환경에도 신경을 써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별 3개를 받았고, 일회용품 사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사용컵으로 교체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컵도 인증 행사에서 사은품으로 제공됩니다.
모든 임직원은 고객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방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은품 증정, VIP 디저트 이용권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옥담은 이제 아이디어 플랫폼의 카페 브랜드입니다.